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두산그룹은 제발 매각해 주세요.
능력도 안돠는 그룹이 계속 뭍잡고 있으니 베어스의 영광을 함께 했고 함께 해야할 선수들을 못잡고 있잖아요.
제발 부탁이예요. 이젠 놓아 주세요.
김택연 67.1이닝, 이병헌 79경기… 이승엽 감독의 '투마카세', 남은건 상처뿐[초점]
[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두산 베어스의 '젊은 재능' 김택연(19)과 이병헌(21)은 2024시즌 이승엽호의 핵심이었다. 이승엽 감독은 이들과 함께 더 높은 곳을 꿈꿨지만 돌아온 것은 와일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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