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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라
이승엽 가을은 또 비극으로 끝날 위기… 이제 실수는 끝이다, 승부사 기질 꿈틀댈까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BO리그 역사상 최고 타자로 뽑히며 ‘국민타자’라는 영광스러운 호칭까지 허락된 이승엽 두산 감독은 2023년 시즌을 앞두고 화려하게 지도자 데뷔를 했다. 2017년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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