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외국인투수가 난조를 보임에도
4위라도 해준다면 그 이상도 바라볼수 있다
힘내자!
두산 화이팅!!
KBO 43년史 이런 듀오는 없었다…전현직 도루왕 환상 콜라보, ‘50+50=100’ 최초의 등식 탄생하다
[OSEN=잠실, 이후광 기자] KBO 43년 역사에서 이런 듀오는 없었다. 두산 베어스 육상부의 원투펀치 정수빈(34), 조수행(31)이 달리고 또 달린 결과 한국프로야구 최초로 동반 50도루를 해냈다. 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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