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중간계투로도 충분히쓰고도남는다
'외인 최초 은퇴식' 니퍼트 "양의지를 포수로 두고 마지막 투구한다면..." [일문일답]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KBO리그 최고의 외국인 투수였던 더스틴 니퍼트(43)가 은퇴식을 치르는 소감을 전했다. 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경기서 니퍼트의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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