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올해 꼭 한국시리즈 올라가길 바랍니다~
초대받지 못했는데, 감격의 두산 2R 지명. 최민석 "집에서 어머니가 먼저 우셨다" [2025드래프트]
(MHN스포츠 잠실, 박연준 기자) "집에서 어머니가 먼저 우셨다" 드래프트 초대는 곧 지명 선수를 의미한다. 제아무리 좋은 기량을 가진 선수라도 드래프트 초대를 받지 못할 경우, 순간의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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