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KBO리그중 최고의 외국인 투수 리퍼트.
은퇴행사를 따로 준비해준 두산구단.
정말 멋있는 분들 모처럼 국민들한테 기쁨을주어
고맙습니다.
니퍼트, 7년 만에 두산 유니폼 입고 은퇴식
KBO리그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꼽히는 더스틴 니퍼트(사진 오른쪽)가 7년 만에 두산 유니폼을 입고 잠실 마운드에 선다. 두산은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와의 맞대결에서 니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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