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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트 행복하게 잘살아라
두산 양의지 "눈물로 보낸 니퍼트, 은퇴식 기회 마련돼 기뻐"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포수 양의지(37)에게 더스틴 니퍼트(43)는 특별한 선수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두산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 양의지는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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