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고등학교때 실력이 다가 아니다... 잠재력을 누가 알아보느냐의 싸움... 그게 쉽지 않지..
김택연이 소환한 롯데의 ‘그 이름’…나승현 “오히려 기록 깨져서 기뻐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루키 김택연(19)은 지난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8-7로 앞선 8회말 2사에서 등판해 1과 3분의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세이브를 올렸다. 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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