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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다워...
[인터뷰] "한국에서 14주? 전혀 생각 못했죠"…왜 시라카와는 '2주 연장 계약' 끝까지 고민했을까
[스포티비뉴스=포항, 김민경 기자]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23)가 21일 포항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연장 계약에 성공한 소감을 밝혔다. 두산은 21일 '시라카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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