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기사 똑바로 써.. 니 기사에 오류가 몇개가 있는지나 아냐??
이런 강심장이 있나...1사 만루서 '8구 연속' 돌직구 쾅! 김택연, KBO 새 역사까지 두 걸음 남았다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2005년생 신인 투수가 맞나 싶다. 두산 베어스 '특급 루키' 김택연(19)이 만루 위기서 강심장을 뽐내며 팀의 승리를 또 한 번 지켰다. 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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