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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바꿨다' 두산·'안 바꾸나' 삼성, 제러드·카데나스 엇갈린 희비 [IS 포커스]
두산 베어스의 결단은 적중했다. 새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29)이 연일 맹타를 때려내면서 8월 두산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외야수 제러드는 KBO리그 입성 후 모든 경기에서 출루에 성공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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