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야 이늠아 아직일러 화이팅 다시 해보자
“야구 아예 안 하겠다고…” 마지막 100순위 기적의 내야수, 왜 두산에 방출 요청했을까
[OSEN=이후광 기자] 지금으로부터 7년 전 100순위 막차의 기적을 쓰며 주목을 받았던 내야수 권민석(25)이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벗는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지난 7일 OSEN과의 전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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