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247 Team DOOSAN
감독이 문제다.
경질해라
"니퍼트, 오승환, 그리고 김택연" 양의지가 꼽은 'KBO 3대 직구'에 들어가다니... "어린 친구답지 않
[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내가 받아본 직구 중엔 니퍼트 오승환 다음이다." 극찬 중에 극찬이 아닐 수 없다. 한국 최고의 포수인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고졸 신인 마무리 김택연(19)의 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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