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가자 LIGHT, NOW! 엔씨 응원단이여 일어나라!
10승 투수 내보내고 쓰레기 투수 데리고 온 롯데는 안돼 돌대가리 감독 쓰레기 단장 쓰레기들
가을의 서막 빛낸 5위의 낭만…'상남자' 감독 울린 NC 감동 동화, 기적의 끝에는 성장이 남는다
[OSEN=대구, 조형래 기자] 3.5%의 확률을 100%의 확률까지 끌어 올린 NC 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 여정. 비록 단 가을야구는 2경기 만에 끝났지만 올해 KBO리그 최고의 임팩트를 준 팀으로 남게 됐다.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