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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없는거니?
헤드샷에 벤치클리어링까지···길고 아찔했던 NC-LG 시범경기 3시간[스경X현장]
길고 긴박했던 3시간이었다. 17일 열린 NC와 LG의 시범경기에서는 박민우가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투구에 헬멧을 맞아 교체아웃됐고 박해민과 김태경 사이 신경전이 일어 시즌 첫 벤치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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