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
주장으로 맞은 첫봄, 박민우의 한 마디 “가슴 속 뚜렷한 목표 하나씩 세우길”
NC는 2012년 창단부터 줄곧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 스프링캠프를 차렸다. 원년 멤버 박민우(32)가 봄마다 투손을 찾은 지도 이미 10년이 넘었다. 누구보다 익숙한 곳이지만, 올해는 느낌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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