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엔씨의 고질병만 고치면된다
선수교체 타이밍 실패
연패를 끊어내는 저력
‘좌완 홀드 1위→선발 변신’ 항저우 AG 멤버, “부상만 없다면…” 자신만만 [오!쎈 창원]
[OSEN=창원,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좌완 홀드 1위 출신 김영규(25)가 다시 뛴다. 지난 2023년 63경기에 등판해 24홀드(평균자책점 3.06)를 거두며 좌완 홀드 1위에 등극했다. 항저우 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