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가자 LIGHT, NOW! 엔씨 응원단이여 일어나라!
레이스 하다보면 다쳐나가는 인원 한둘이냐
어느팀이든 부상의 악령에서 벗어날려면
숫자가 충분함에 항상감사해라
주전 꽉찬 NC 외야, 백업 둘만 필요한데…
NC 외야는 일찌감치 주전 3자리가 정해졌다. 박건우가 3년 만에 붙박이 중견수로 돌아간다. 손아섭과 권희동이 양쪽 코너를 맡는다. 지난해까지 지명타자로 많이 나갔던 손아섭을 풀타임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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