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레이스 하다보면 다쳐나가는 인원 한둘이냐
어느팀이든 부상의 악령에서 벗어날려면
숫자가 충분함에 항상감사해라
주전 꽉찬 NC 외야, 백업 둘만 필요한데…
NC 외야는 일찌감치 주전 3자리가 정해졌다. 박건우가 3년 만에 붙박이 중견수로 돌아간다. 손아섭과 권희동이 양쪽 코너를 맡는다. 지난해까지 지명타자로 많이 나갔던 손아섭을 풀타임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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