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언제부턴가 김주원 선수가 눈에 들어왔다 수줍고 귀엽고 잘 생겼다 한마디로 멋지다 짱짱짱
“동결만 돼도 얼른 사인하고 나오려 했는데···” 어색하고 창피했던 커리어 하이, 새 시즌은
“동결만 돼도 ‘감사합니다’ 하고 얼른 사인하려고 했는데…” NC 유격수 김주원(23)이 입단 5년 만에 연봉 2억원 고지에 올랐다. 김주원은 지난해 연봉 1억6000만원에서 4000만원 오른 2억원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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