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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하주석이 필요없다. 김성욱이랑 바꾸자.
서건창·하주석은 백업이었는데→'주전 중견수' 계약은 왜 아직일까...NC, 김성욱 없어도 '리그 홈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FA 재계약 가능성에 물음표가 붙었던 '백업 자원' 하주석(31·한화 이글스)과 서건창(36·KIA 타이거즈)도 원소속팀과의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반면 '주전 중견수' 김성욱(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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