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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버려라 (아웃)
'협상 핑퐁' 이용찬+김성욱, NC 제안 연내 받아들일까…새해 장기전 가능성도 돌출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일주일여 남은 새해를 앞두고 아직 FA 시장엔 '무적(無籍)' 신세 선수 5명이 남아 있다. 그 가운데 원소속팀 NC 다이노스로부터 계약을 제안받은 두 선수의 움직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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