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가자 LIGHT, NOW! 엔씨 응원단이여 일어나라!
근우야 호준하고 친한건
좋으데 그런 소리하는것
아닌데 야군 감독이 좌지
우지 하는게 아니여
제목감이 첫째고 다음이지
"열심히 하는 선수에게 기회 주는 것이 철칙"...'초보 사령탑' 이호준 감독이 밝힌 소신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호부지' 이호준(48) NC 다이노스 신임 감독이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철칙을 밝혔다. 이호준 감독 은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근우의 야구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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