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는 길이🦖🦕 THE ROAD TO GREATNESS
근우야 호준하고 친한건
좋으데 그런 소리하는것
아닌데 야군 감독이 좌지
우지 하는게 아니여
제목감이 첫째고 다음이지
"열심히 하는 선수에게 기회 주는 것이 철칙"...'초보 사령탑' 이호준 감독이 밝힌 소신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호부지' 이호준(48) NC 다이노스 신임 감독이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철칙을 밝혔다. 이호준 감독 은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근우의 야구인생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