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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선수장사를 보고만 있지?
키움 복권 수집인가 육성 자신감인가…최원태·김휘집에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3년 연속 1R 2명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1라운드 지명권을 잔뜩 모았다. 이 과정에서 결국 조상우도 내보냈다.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가 19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국가대표 출신 마무리 투수 조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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