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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하고는 놀지 말아라
"나 때문에 이긴 경기가 몇인데" 이호준 감독이 회상한 '악마의 2루수' 정근우의 신인 시절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NC 다이노스 이호준(48) 감독이 정근우(42)의 신인시절과 ‘왕조’ 시절 SK와이번스의 당시 분위기를 회상했다. 이호준 감독은 9일 공개된 ‘정근우의 야구인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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