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가자 LIGHT, NOW! 엔씨 응원단이여 일어나라!
손에 들고 있는 저 하얀거 저거 야구공'
박한결의 파울타구가 3층 중계석 모니터 때리고 중계 아나운서 손에 촥
ㅋㅋㅋㅋㅋㅋ
사람 안 맞아 다행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