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태

[절대자]

당시 추신수는 박정태라는 프리미엄급 외삼촌빽으로 미프로야구팀에 갈수 있었다.

이제는 추신수가 보답으로 얼룩덜룩 때가묻고 더러워진 외삼촌  박정태를 언론을 통해 빨고 세척해서 깨끗해진 사람인양 세탁된 새로운 박정태를 내보일 심산이다. 꼴뚜기같은 정용진은 세월속에 노련해진 어미와는 다르게 어설프기 짝이없다.

KBO도 황당한 박정태의 전격 복귀···리그 신뢰 무시한 SSG, 허구연 총재의 해법은?[스경x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