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LIMITS, AMAZING LANDERS 🚀MSG보다 자극적인 SSG의 맛🌶️
올해 특히 거품 fa 조심해야...
인천같은 작은 구장서 홈런치기는 쉽다..구장이 큰 구단은 조시 영입해라..
김광현이 말했다, "(최)정이 형, 계속 함께 할 것…같이 우승하는 것이 마지막 목표" [횡성에서mhn
(MHN스포츠 횡성, 박연준 기자) "(최)정이 형과 마지막으로 우승을 함께 하고싶습니다" 김광현은 4일 강원 횡성 BELLA 45에서 열린 신한 PREMIER 류현진 재단 자선 골프대회에 참석해 이날 대회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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