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LIMITS, AMAZING LANDERS 🚀MSG보다 자극적인 SSG의 맛🌶️
감독이 에러
불펜 김광현·대타 추신수 카드 실패…쓰라린 SSG 마지막 페이지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SSG 랜더스의 상징적인 존재인 김광현(36)과 추신수(42)가 쓴맛을 삼키며 2024시즌과 야구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 두 선수는 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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