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GREAT KT 한계를 넘어 더욱 위대하게
김현수 같은 노퇴물을 버리기엔 아까웠는데 KT에서 비싼값으로 데려가주고 보상선수마저 획득할 기회가 생겼으니 LG는 진짜 운도 좋고 머리도 좋다
'37세' 김현수에 50억 전액 보장한 kt wiz, 차라리 강백호에 더 투자했다면[초점]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kt wiz가 베테랑 외야수 김현수를 품었다. 강백호를 잃은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나 김현수에게 준 금액을 고려했을 때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강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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