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GREAT KT 한계를 넘어 더욱 위대하게
한심하다
메이져가서 중견수 플라이 놓친 개망신
50억도 웃기는 아이러니다
'50억보다 더 준다는 지방 구단 있었다' 김현수는 어떻게 KT 품에 안겼나, 그 막전막후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50억원보다 더 준다는 구단도 있었다고? KT 위즈가 죽다 살아났다. FA 시장에서 계속 고전하다, 기어코 대어 중 한 명이었던 베테랑 김현수를 잡았다. KT는 어떻게 김현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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