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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이블의 선택
“우승 위해 내가 필요하다는 말, 진심 느껴졌다” FA 40억 계약→16년 만에 첫 이적, 4번째 우승
[OSEN=수원,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허경민(34)이 프로 16년차 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 된 각오를 이야기했다. 허경민은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T 위즈 2024 팬 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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