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great magic🧞♂️ WINNING KT🧙♂️
선수기용을 달리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문상철.오씨를 기용 했으면
달라질수도 있었는데
승장같았던 패장, 이강철 감독에게는 "나가" 외침 없었다..."웃으며 끝내 좋습니다" [준PO5 패장]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웃으며 끝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나가' 시리즈가 종료됐다. KT 위즈와 이강철 감독의 선전 덕분이다. KT 위즈의 가을야구가 끝났다. KT는 KT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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