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프로는 비지니스다. 실력은 당연하고. 선수가 자기가치를 돈으로 평가받는다하면 팬들은 선수의 가치를 로얄티 감동 명예로 평가한다. 가고싶은이는 가고 남고싶은이는 남아라. 나는 팬이다
김현수 떠난 LG 통합 2연패 도전 먹구름? 염경엽 감독 “박해민 잡았다, 해 볼 만하다”
염경엽 LG 감독은 2년 만에 통합 우승을 달성한 직후 2연패 도전 뜻을 밝혔다. ‘왕조’ 건설을 향한 큰 그림이다. 오프시즌을 맞는 LG의 첫 과제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박해민, 김현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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