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이제 슬슬 드디어 7,8년 전 트윈스로 되돌아갔어.
지던 말던 겉멋만 들어 우쭐대던 그 LG 트윈스.
프로야구 원년 때부터 청룡과 트윈슬 지켰던 이 중년의 아저씨가 이젠 도저히 힘들어 못보겠다.
'2연속 루징시리즈→공동 2위 허용' LG, 천성호 '2번 배치' 승부수 던졌다…염갈량 "안타 없었지만
(엑스포츠뉴스 대구, 김유민 기자) 최근 2연속 루징시리즈를 떠안은 LG 트윈스가 '신인왕 유력 후보' 투수 송승기를 앞세워 대구 원정 기선 제압에 나선다. LG 사령탑 염경엽 감독은 타순을 꽤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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