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엘지의 오랜팬으로써 요즘 타격이 터질듯 잘 안터지네요 무언가 변화가 필요해보이는데 2군선수들 중
콜업할 잘치는 타자 없을까여
6승 중 4승을 외인 상대로…LG 손주영, “내가 제일 못하고 있었는데…”
왼손 투수 손주영(27·LG)은 지난해 염경엽 LG 감독이 꼽은 ‘최고의 수확’이다. 2017년 데뷔 후 처음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며 28경기 9승10패 평균자책 3.79의 성적을 거뒀다. 올해도 약간의 기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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