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날려라
나는 찬규다
'그 입담 어디 가나' 한결같은 임찬규 너스레 "제일 행복한 승리? 완봉 말고 점수 많이 주고 이긴
"점수 많이 줬는데 타자가 점수 많이 내서 이긴 날이 사실 가장 행복하죠." 완봉해도 똑같다. 임찬규(33·LG 트윈스)는 기록을 세운 날에도 유쾌한 너스레를 던졌다. 임찬규는 26일 서울 잠실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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