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두 선수가 잘하니까 눈물이 나려고 한다
앞으로 이재원 김범석 제대로 돌아오면
이 4명이 공포의 우타자가 되는거다
그러면 더 이상 상대의 좌투수 에이스한테
처참하게 발리는 일도 없어질거고
올 시즌 최소 70G이상 출전 보장…2022 시범경기 홈런왕, 염갈량을 홀렸다
송찬의(26·LG·사진)가 개막 2연전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개막 2연전에서 3안타 경기를 펼친 뒤 3년 만에 홈런까지 터뜨렸다. 송찬의는 지난 22일 롯데와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3안타를 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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