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엘지 모든선수들 올해도 화이팅 하세요.
'염갈량 한숨돌렸다.' 4타자 3K 순삭. 27홀드 40세 베테랑의 국내 캠프 성공 "나에게 긴장감 주려고.
[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한시름 놓았다. LG 필승조의 중심을 잡아줄 김진성이 국내 캠프만 하고서도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김진성은 10일 부산 사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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