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신인왕 가보자 영우야 ㅎㅎㅎ
"알고도 못 치는 직구 만든다"…LG 신인 각오 미쳤다! '기대 한껏' 첫 스프링캠프 어땠나 [오키나
(엑스포츠뉴스 일본 오키나와, 박정현 기자) "알고도 못 치는 직구를 만드는 것이 첫 번째다." 프로 선배들의 먹잇감이 될 수 없다. LG 트윈스 투수 김영우는 지금보다 더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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