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는 사서 쓰는게 답이다

[일정필임]

키워쓰기에는 엄청난 댓가가 따른다

이번에 최채흥이 대신 김재원이나 이병현을 뽑았더라면

박동원이 지명타자만한다면 30홈런 3할도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박동원은 파워도 좋으면서 정교함도좋다

체력만 뒷받침된다면 날라다닌다

이주헌이를 백업포수로 쓴다는건 엄청난 대모험이다

엄청난댓가를 치룰것이다

염경엽이 김기연이를 팔아먹은 댓가를 혹독하게 치루고있다 미친염경엽 10승투수와 맞먹을 포수를 팔아버렸어

김범석 제치고 백업 포수 LG 이주헌 "지금 열정 가득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