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1년에50경도못뛰는데 대명사라는소리가나오냐?
이런모란시강개같은소리야
단 3G 만에 뒤바뀐 판도, 염갈량 머릿속에서 지워진 '포수 김범석'…좁아진 입지, 경쟁력 증명해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지난해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박동원의 뒤를 이을 LG 트윈스 '제2 포수'가 될 것으로 보였던 김범석. 하지만 염경엽 감독의 생각이 완전히 바뀐 듯하다. 김범석이 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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