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오지환과 의형제를 맺고 서울 오씨로.
"영구결번은 나의 꿈" LG 외인 최초 역사 쓴 복덩이, 팀 향한 애정이 이정도라니...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복덩이' 오스틴 딘(31)이 팀을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오스틴은 3년째 LG와 동행하는 외국인 타자다. 2022년 12월 LG와 총액 70만 달러(계약금 10만 달러,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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