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소심하고 나약한 자에게서 큰그림은 없다..
1군 고작 4G 출전인데 ‘박동원 후계자’…염경엽, 큰그림 나왔다
염경엽 LG 감독이 선택한 박동원의 후계자는 김범석이 아닌 이주헌(22)이었다. 올해로 데뷔 3년 차가 된 이주헌은 이번 시즌 LG의 백업 포수로 낙점됐다. 이주헌이 지난 시즌 막바지에야 1군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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