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삼쏭야그는 하지마라.
LG에서 존재감없는것이
넌 올해는 폭망각이여
FA 앞두고 주장 당선…"주장이라면 당연히 선수들을 위해" 박해민은 피하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FA를 앞두고 자기 야구에만 집중하기도 어려운 시기, LG 박해민은 주장이라는 중책까지 맡았다. 김현수(2019~2022, 2024)와 오지환(2022~2024)이 6년 동안 맡았던 주장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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