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엘지는 오스티에게 4년 장기계약해라
32HR 치고 '종신 LG 선언' 이러니 열광한다…"다리가 부러질 때까지 뛰겠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LG에서 선수 생활을 마치고 싶다." 많은 외국인 선수에게 KBO리그는 메이저리그 무대로 재도약하기 위한 시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같은 값이면 메이저리그를 선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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