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쓰레기 처리반 쥐돌이 ㅋㅋ
샐러리캡 걱정하더니 '52억→14억' 파격 '대성공'…LG는 어떻게 '왕조 클로저'를 품었나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서로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요구하고, 양보할 부분은 확실하게 양보했다. LG 트윈스가 김강률(36)이 서로의 필요를 완벽하게 채웠다. LG 트윈스는 지난 13일 FA 김강률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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