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오스틴 2025년도 화이팅...
약속 지키러 태평양 건너온 오스틴 "선수 생활 끝까지 LG에서"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온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1)이 황금장갑까지 품었다. 오스틴은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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