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해, 하나의 트윈스! ⚾️ LG 트윈스 응원 테이블 ❤️🖤
내구성이 있고 공이 빠르다.
마무리 투수 수준은 아니지만 중간계투로는 적당히 활용도는 있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스피드 대비 타자를 압도하지 못한다.
승계주자 점수 허용율이 높은 이유다.
고로 52억은 거품이 상당히 있다.
'폭탄발언' KIA 떠난 52억 FA "LG서 제일 까다로운 타자? 이런 말 하면 안 되지만..." 폭소
[스타뉴스 | 김우종 기자] 16일 잠실야구장에서 만난 LG 장현식. /사진=김우종 기자LG 장현식(왼쪽)과 김인석 LG 스포츠 대표이사. /사진=LG 트윈스 제공이래서 LG가 반드시 데려올 수밖에 없었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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